네모난 우물

말 안해도 되기.

나의 삶과 생각/일기


불필요한 것을 말하지 않고

가능한 한 몇 마디로 필요한 것만 이야기하면

우리의 시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간도 건질 수 있으리라.

<1945. 6. 21. 간디의 일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