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우물

미니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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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디카로 찍은 사진부터 올린다.
남편에게만 맡겼던 카메라를 이제 내가 들고 메뉴얼부터 익히느라 밤을 새웠다.
자동으로밖에 찍지 못하던 내가 직접 모드를 입력하면서..
접사도 배우고.. 레드칼라모드도 더했다.
이 작은 사과를 찍느라 한시간은 족히 카메라와 놀았다.^^
앞으로는 더 많은 것들을 가지고 놀아봐야지~
........

기계에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극복하련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나는 지금 
즐겁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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