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산으로 2010. 8. 25. 23:26 우물가의 여인 이 땅,그 땅 모두 성지 시내산 중턱까지 나를 태워준 낙타- 낙타주인은 이 녀석이 new car 라고 했다. 안장이 새것~^^ 특별이 타고있는 다른 사람을 내리라고 하고 나를 태워주었다 ㅎ ㅎ~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은 장소~ 쫌 추웠다 5월인데도,, 모세님이 추웠겠다 싶었다. 특히 밤에는 더~ 시내산 꼭대기에도 매점은 있다~ 독해~ 자세히 보면 안에서 주인장이 우리가 주문한 커피를 타고 있는 중~ 종이컵 보이셤? 맛은 지독하게 없었다 그치만 카메라만 갖다대면 스마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네모난 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