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놀이 2008. 10. 6. 22:39 우물가의 여인 때로는 시인 흙물숭늉 훌훌 불며 마셔요 댓돌위에 당신과 내 신발 나란히 놓여있고 -시집<물구나무>(북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네모난 우물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