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나 한 번 먹자 2010. 9. 15. 17:36 우물가의 여인 카테고리 없음 '밥이나 한 번 먹자' 그 정다운 소리에 반갑게 달려가면 밥상너머에 앉아 권력추구, 명예추구, 다른 사람비판, 나아가 자기 세력만들기 한다 그런거 말고 그저 친구가 좋아서, 인간의 정으로 같이 밥 먹고 싶다 ''밥 한번 먹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네모난 우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