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이 땅,그 땅 모두 성지 마라의 우물
이 나뭇가지를 꺽어 물에 던지니 단물이 되었다~고
마라의 우물
이집트 카이로에서 피라밋을 보러 기자로 이동하였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낯선 땅의 사람들의 삶은
조금은 한가로워 보이고 정감이 드는 모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