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우물

'죄'에 해당되는 글 1건

  1. 용서냐 단죄냐

용서냐 단죄냐

카테고리 없음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9887382&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이미 회개한 것은 용서받은 것이므로 그 죄는 잊어버리라고 한다.용서함을 받았으니 의인이 되었다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죄책감이 드는 것은 사탄이 주는 것이라고한다

용서하신 하나님은 나를 의인이라고 여기시고 내 죄를 잊으셨지만  나는 내가 지은 죄를 잊지 않으려고 한다.
오히려 그 때의 그 상황에서 '나는 왜 그랬는지,
그렇게 하지 않을 수는 없었는지'  깊이 생각하기도하고 반성하기도하고 수치심에 화가 나기도 한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죄를 반복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제 다른 사람을 정죄할 수가 없다.
 죄에 관한 한 나는 큰소리로 할말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정죄와 심판은 하나님의 일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