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과 생각/일기
09, 5월
우물가의 여인
2009. 5. 19. 16:38
요즘.. 바쁘다.. 그리고 아프다..
눈치챈 사랑의 동지들이 홍삼을 너도 나도 줬다
잘 먹고 있다.
아무도 주지 말고 숨겨놓고 나 혼자 먹어야지
그래야 힘나지..
눈치챈 사랑의 동지들이 홍삼을 너도 나도 줬다
잘 먹고 있다.
아무도 주지 말고 숨겨놓고 나 혼자 먹어야지
그래야 힘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