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그 땅 모두 성지
비아돌로로사
우물가의 여인
2010. 8. 26. 14:02
좁은 골목길로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우리도 함께 걸었다
좁은 골목에는 지금, 무슬림이 운영하는 기념품가게가 빼곡히 들어서서
십자가를 묵상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빼앗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