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과 생각/일기 말 안해도 되기. 우물가의 여인 2009. 11. 10. 13:51 불필요한 것을 말하지 않고 가능한 한 몇 마디로 필요한 것만 이야기하면 우리의 시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간도 건질 수 있으리라. <1945. 6. 21. 간디의 일기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